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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주행 중 상황별 비상등 사용 방법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
운전을 하다 보면 짙은 안개나 폭우로 인해 시야 확보가 어려울 때가 있다.
그럴 때 다른 차량에 자신의 차량 위치를 알 수 있게 비상등을 켜는 것이 좋다.
비상등을 켜지 않고 운전할 경우 다른 차량이 나의 차량을 발견하기 어려워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다.
주행 중 이상 감지
도료 주행 중에 전방에 갑작스러운 정체나 교통사고와 같은 위험한 상황에 맞닥뜨릴 때 비상등을 켠다.
후방이나 주변 차량에 경고, 혹은 위험하다는 의미로 알릴 수 있다.
비상등을 잠시 켜 두기보다 주변 차량이 인지할 수 있도록 충분히 켜 두는 것이 좋다.
차량 문제 발생 시
운전 중에 차량에 이상이 생길 경우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비상등을 켠다.
후방 차량이 비상등을 보자마자 알아서 피해 갈 수 있고 교통사고도 막을 수 있다.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비상등을 계속 켜 둔다.
주차를 할 경우
위급한 상황은 아니지만 혼잡하거나 협소한 주차장에서 주차를 할 경우에도 비상등을 사용한다.
다른 차량에 '주차 중이므로 안전거리를 유지해달라'는 의미로 양해를 구하는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차량이 많은 주차장에서 주차 시 비상등 없이 주차하게 되면 후방 차량은 앞의 차량이 전진하는 것인지 후진하는 것인지 구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직, 간접적인 피해를 줄 수 있다.
감사, 사과 표시
주행 중 불가피한 차선 변경이나 무리한 추월을 했을 때 사과의 표시로 비상등을 사용한다.
양보를 받았을 때도 마찬가지로 감사의 표시로 비상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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