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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 20

심폐소생술 (CPR)하는 방법과 자동심장충격기 (AED) 사용 방법

심폐소생술 (CPR)하는 방법 1단계 - 의식 확인 환자를 이동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양 어깨를 두드리며 의식을 확인한다. 어깨를 위에서 아래로 가볍게 두드리며 "괜찮으세요?"라고 물어보며 의식과 호흡을 확인한다. 2단계 - 도움 요청 다른 목격자에게 119 신고를 지시하고 자동심장충격기를 요청한다. 도움을 요청할 때는 주변의 한 사람을 구체적으로 지목한다. 3단계 - 호흡 확인과 흉부압박점 찾기 환자의 호흡을 확인한 후 환자의 가슴 중앙에 한 손바닥을 올려놓고 그 위에 다른 손을 포갠다. 손가락은 깍지를 끼고 환자의 가슴에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4단계 - 가슴(흉부) 압박하기 팔꿈치를 펴서 팔이 바닥과 수직이 이루도록 한다. 구조자의 체중을 이용하여 강하고 빠르게 분당 100~120회, 5~6cm 깊이..

생활정보 2022.10.31

손톱으로 알아보는 건강상태

손톱으로 알아보는 건강상태 세로줄 손톱 세로줄은 흔히 볼 수 있는 증상이다. 극심한 다이어트로 인해 평상시보다는 먹는 양이 급격히 줄거나 영양소가 부족한 여성에게 자주 생긴다. 몸속 수분이 부족하여 건조해지거나 단기가 ㄴ강한 운동으로 인해 근육이 위축됐을 경우에도 일시적으로 세로줄이 나타나기도 한다. 건강한 식단과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갖는다면 건강한 손톱으로 회복될 수 있다. 가로줄 가로줄을 외상으로 인하여 손톱이 찍히거나 상처를 입은 경우에도 생기고 극심한 피로, 빈혈, 갑작스러운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기도 한다. 손톱 반점 외부적인 상처나 충격에 의해 손톱 반점이 생길 수 있고, 손톱 끝부분으로 공기가 유입되면서 발생할 수도 있다. 시간이 지나 손톱이 자라게 되면 없어진다. 하지만 외상으로 인해 생..

생활정보 2022.10.28

멀미의 원인과 증상, 예방

멀미의 원인, 증상, 예방 차, 배, 비행기 등 이동수단을 이용하면서 메스꺼움이나 어지러움을 느낀 적이 있다면 이는 멀미의 증상으로 볼 수 있다. 나는 특히 멀미가 심해서 자동차를 타고 가까운 거리를 이동해도 멀미 증세가 나타난다. 직접 운전을 하면 멀미가 없어진다는 말에 운전면허도 땄지만 소용이 없다. 이제는 노이로제가 생겨 차를 떠올리기만 해도 멀미가 날 지경이다. 치료 방법이나 수술이라도 있으면 하고 싶을 정도이다. 어떤 원인으로 멀미가 생기는지 알아보고 어떤 증상이 있는지 알아보자. 멀미 원인 멀미는 균형을 조절하는 세반 고리관을 포함한 내이 부분이 과도하게 자극됐을 때 발생하거나, 뇌가 눈, 세반 고리관 및 근육 감각기관에서 사람이 가만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모순적인 정보를 수용하여 발생할 수도 ..

생활정보 2022.10.27

치아 건강 관리하는 방법

치아 건강 관리하는 방법 음주 알코올은 면역 체계와 구강 내 항균 능력을 약화해 잇몸 염증을 유발한다. 알코올을 자주 섭취하면 잇몸병으로 인한 치아 손실의 위험이 커진다. 치아 건강을 위해서는 음주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흡연 흡연은 치아를 착색시키고 치주염, 치은염의 발생을 증가시킨다. 구강암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치아 건강을 위해 흡연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과도한 당분 섭취 플라그 속 세균은 당분을 먹고 산다. 그렇기 때문에 단 음식의 섭취를 줄여야 한다. 특히 당분이 들어있는 탄산음료, 맥주 등의 입자는 산 성분이 들어있어 섭취 30분 이후에 양치질을 해야 치아 부식을 막을 수 있다. 역류성 식도염 역류성 식도염이 있거나 자주 토할 경우 위산이 역류해 치아의 에나멜을 부식시킨다. 위산은 치아..

생활정보 2022.10.26

2022년 10월 25일 독도의 날

2022년 10월 25일 독도의 날 독도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에 있는 섬 대한민국의 최 동단에 위치한 두 개의 섬으로 천연기념물 제366호로 지정되어 있다. 위치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1~96번지 경위도 동도(동경 131°52′10.4″, 북위 37°14′26.8″), 서도(동경 131°51′54.6″, 북위 37°14′30.6″) 면적 187,554㎡(동도 73,297㎡, 서도 88,740㎡, 부속도 25,517㎡) 독도의 날 2022년 10월 25일 (화) 1900년 10월 25일 고종황제가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제정하고 2000년 8월 민간단체 '독도수호대'가 10월 25일을 독도의 날로 제정하였다.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은 대한제국칙령을 부정하기 위해 '울릉도군 관..

일상 2022.10.25

계절이 바뀔 때 가을, 겨울맞이 옷장 정리 방법

계절이 바뀔 때 가을, 겨울맞이 옷장 정리 방법 여름옷, 이불 지난 계절 옷과 이불을 보관할 때는 세탁을 해서 보관해야 한다. 세탁을 할 때는 30℃ 이하의 찬물에서 중성세제를 사용해 세탁을 한다. 원단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소재에 따라 나누어 세탁을 하고 모양을 잡아 원형을 유지한 상태로 건조하는 것이 좋다. 보관을 할 때도 구겨지거나 틀어진 상태로 눌리지 않도록 잘 개거나 걸어서 보관하며 습기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제습제나 신문지를 사이사이 넣어 보관한다. 안 입는 옷 취향이 바뀌었거나 사이즈가 맞지 않아 입지 않는 옷들은 환경을 위해 기부를 하거나 물물교환, 바자회를 통해 버려지지 않고 다시 활용될 수 있도록 한다. 일부 단체에서는 옷을 기부하면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생활정보 2022.10.24

2022년 단풍 시기 - 단풍 예상 시기, 단풍 절정 시기, 단풍명소 화담숲

2022년 단풍 절정 시기 첫 단풍은 산 전체를 보았을 때 정상에서부터 20% 정도 단풍이 들었을 때를 말한다. 9월의 일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10월의 일 평균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 첫 단풍은 평년보다 조금 늦을 것으로 예상된다. 웨더아이의 날씨 데이터에 따르면 9월 29일 설악산을 시작으로 중부지방에서는 10월 20~21일, 지리산과 남부지방에서는 10월 20일~30일 사이에 첫 단풍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을 단풍 명소 곤지암 화담숲 주소 경기 광주시 도척면 도척윗로 278-1 운영 시간 매일 09 : 00 ~ 18 : 00 입장 마감 17 : 00 연락처 031 - 8026 - 6666 화담숲은 10월 15일 (토)부터 11월 13일 (일)까지 한 달여간 가을 단풍 ..

생활정보 2022.10.21

등산 사고 발생 시 위급상황 대처 방법

등산 코스, 트래킹 코스, 숙박시설이 함께 포함된 자연휴양림은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 하지만 산행 중 안전사고는 언제든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대비를 해 두어야 한다. 흔히 일어나는 사고 유형으로는 발목 부상부터 골절, 저체온증, 쥐가 나는 것 등 다양하다. 다양한 위험 요소들로부터 안전한 등산을 하기 위해서는 준비운동은 필수적이다. 운동 능력이 낮은 상태에서 가장 발생하기 쉬운 부상은 다리를 접질리는 것이고 이로 인해 발목 전체 부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다리 전체의 근력 강화 및 스트레칭 등 유연성과 민첩성을 증가시키는 준비운동을 하며 당뇨병 환자라면 이른 아침의 공복 산행은 저혈당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삼가는 것이 좋다. 등산 사고 발생 시 위급상황 대처 방법 골..

생활정보 2022.10.20

다리 부종의 원인

부종이란? 부종이란 체내 여분의 수분이 배출되지 못하고 고여있는 상태를 말한다. 심장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다리는 혈류의 흐름이 나빠지기 쉽고 중력으로 인해 수분도 쉽게 고이기 때문에 신체 중 가장 부종이 생기기 쉽다. 그래서 저녁이 되면 다리가 퉁퉁 부어 신발이 꽉 끼거나 발목에 양말 자국이 나고, 다리가 무거운 느낌이 난다. 이렇게 다리에 부종이 생기는 데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다. 다리 부종의 원인 같은 자세 장시간 유지 앉아있거나 서있는 등 같은 자세를 계속 유지한 채로 장시간 있다 보면 다리가 붓기 쉽다. 종아리를 움직이지 않으면 혈액이 심장으로 돌아오기 어려워 순환이 나빠지기 때문이다. 평소 운동부족인 사람의 경우 근육의 감소로 인해 혈액순환이 나빠지기 쉽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생활정보 2022.10.19

환절기 면역력 높이는 음식

환절기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 전어 가을 전어는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면역력 향상과 기력 회복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보양식이다. 위와 장을 보호하는 효능도 있다. 하지만 전어는 다른 생선에 비해 3배 정도 지방이 많아서 섭취 시 구이보다는 회나 찜 등으로 먹는 것이 좋다. 버섯 다채로운 맛과 향이 일품인 버섯의 베타글루칸 성분은 면역 세포 활성화 및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제거해 혈관을 깨끗하게 하고, 염증을 개선해 다이어트 및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좋다. 고구마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건강 간식으로 사랑받는 고구마에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 유해산소를 막는 비타민A, 즉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하다. 이는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노화방지 등 피부 건강까지 지킬 ..

생활정보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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